사실적 판단과 도덕적 판단

    밀리언달러 베이비를 보고서…”

 

    프랭키는 한 때 잘 나가던 권투 트레이너였지만, 딸과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세상과의 문을 닫고 사는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프랭키가 운영하는 체육관에 매기라는 여자 복서 지망생이 찾아오고, 매기를 훈련시키면서 아버지와 딸 같은 관계를 맺게 된다. 매기는 출전한 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계 챔피언과 타이틀 매치를 하게 되나, 이 경기에서 챔피언의 펀치에 맞아서 불치의 상태가 된다. 의식은 있지만 온몸이 마비된 채 인공호흡기에 의지해야만 살 수 있다. 가족들은 떠나가고, 발을 잘라야 하는 상황이 닥친다. 회복될 가능성이 없는 매기는 프랭키에게 인공 호흡기를 떼어달라는 부탁을 한다. 결국 프랭키는 매기의 부탁을 들어주고 병원을 떠난다.

1. 프랭키가 인공 호흡기를 떼기 전 어떤 도덕규범들 간의 갈등 때문에 고민을 했을까?

 

2. 프랭키의 판단이 옳았는지, 자신이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자.

 

3. 이 경우처럼 도덕규범들 사이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들을 주위에서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