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노래방 첫화면으로

그리운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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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
한상억 작사 / 최영섭 작곡

     
    1. 누구의 주제련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 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
    더럽힌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다.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후렴] 

" 한라에서 태백으로, 설악에서 금강으로, 그리고 묘향에서 백두까지
어디 하나 한 뿌리 아닌 것이 있으랴? 이제 금강이 우리를 부른다.
우리가 금강을 부른다. 누구나 그 곳에 오를 수 있고, 누구나 그 곳에 안길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