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노래방 첫화면으로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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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평양의 어린이와 서울의 어린이들이 서로 만나 포옹하고 있다.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만이 아름다운 밤에
    지금은 우리가 상처로 서로를 확인하는 - 때.
    지금은 흐르는 피로 가난의 ○○○                            

[후렴] 벗이여 어서 오게나. 이제 밤은 너무도 깊었는데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에 패인 주름살 그대로
우--우리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안락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서로의 상처에 입 맞--추--니.
지금은 우리가 서로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그것이 이 어둠 건너, 우리를 부활케 하리라.
우리를 부활케 하리라.

" 평양의 어린이와 서울의 어린이가 이렇게 얼싸안고 반갑게 만나는데...
지금은 비록 우리 서로 조금은 낯설어도 벗이여 어서 만나 함께 살지니......
그것이 바로 우리를 부활케 하며, 영광케 할 것이라. 벗이여 어서 만나 통일의 날을 앞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