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노래방 첫화면으로

통일로 타고

노래 듣기

 

    나도야 여행간다. 통일로 타고 간다.
    나를 막는 것 하나 없고 모두가 우리 땅이다.
    휘휘휘휘 휘파람불며 걷는 들녘의 들판에는
    총칼대신 호미 들고 노래하는 군인아저씨들
    칙칙폭폭 기차가 밀을 싣고 북녘에서 달려오면
    목화밭에는 견우직녀 반갑게 손을 흔들며
    한목소리로 노래하네 라라라 새조국 건설의 노래

    듬직한 ○○  뱃길따라. 강물도 노래하고
    아니 벌써 북에 다 왔나. 예전에는 여기도 흘렸다는데
    털컹털컹 공장의 기계소리 신명나게 돌아가고
    평양사투리 아저씨가 나보고 동무라 하며
    내 손을 꼭 쥐고 다짐하네. 야야야 새조국 건설의 약속
    한 목소리로 노래하네. 라라라 새조국 건설의 노래

  [북한의 동포들. 이렇게 손을 흔들며 반갑게 서로를 맞이할 날이 멀지 않았다.]

 

"이제 우리 한 손이 되어, 한마음이 되어 통일 조국 근대화를 위해 땀을 흘려야 할 때다.
새조국 통일 한국은 신바람나게 어깨동무하며 다시 일어 설 때이다.
이로써 한민족은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