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노래방 첫화면으로

통일 아리랑

노래 듣기

겨레의 노래인 '아리랑'가락에다 분단의 한과 통일의 염원을 가득 담아 노래한  노래  
               
9' 15"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이 고개를 넘어가면 내 고향이 저기 건만
    어이 어이 하여서 못 가는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그리운 고향 산천 언제 돌아가서
    이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 볼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쓰라린 가슴을 움켜쥐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원수로다 원수로다 삼팔선 네가 바로 원수로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가고지고 하는 사람 어서 보내고, 보고지고 하는 사람 반겨주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만나니 반가워서 얼싸 안으니 눈물이 흘러내려 한강수 됐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얼씨구나 좋구나 정말 좋구나 통일 세상 만났으니 원이 없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민족분단의 원수 : 38선]

 

[85년 9월22일 북한의 평양 방문 당시 여동생 응석씨와 37년만에 만나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지학순주교]

 

 

  가슴에 맺힌 한을 풀고 손에 손잡고 하나되어 나아가 통일되는 세상을 만나면 원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