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노래방 첫화면으로

광야에서

노래 듣기

3' 18"  
노래 : 김광석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요. 우리 어찌 주저하리요.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광야

우리 한반도 땅 동해에서 서해, 남도에서 만주 벌판까지
하얀옷의 우리 민족 주저하지 말고 힘차게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