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노래방 첫화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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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4"  
한 돌   작사
한 돌   작곡

1절 :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자켜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2절 :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백두산의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 있느냐
 살아 있으면 한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봐라.
 얼어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 않겠나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통일이여 어서 오너라. 모두가 기다리네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그날이 오도록 모두의 노래를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무궁화 꽃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인공위성으로 바라 본 한반도

저 산맥과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면서 이 터를 지켜 주었네.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 나가자.
민족의 커다란 꿈 통일이여 어서 오너라